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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정책 대안] -황해도시연합 추진 [지방자치 정책 대안] -황해도시연합 추진 ● 왜 황해도시연합인가 황해는 동북아시아의 핵입니다. 중국의 부(富)는 동부해안에 거의 몰려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서해안도시와 중국의 동부도시들 간의 다양한 교류협력 나아가 경제공동체를 건설해야 합니다. 그간 여러 형태로 황해도시들간의 교류 협력이 있었으나 단순한 회의 이상의 수준을 넘지 못했습니다. 교류가 비교적 용이한 스포츠, 학생교류 부터 시작하여 황해도시엑스포, 경제협력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만들어 전북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겠습니다. 서구중심의 세계화에 대응하여 21세기 새로운 상생과 협력의 모델을 동아시아에서 만들어내야만 합니다. ●국제적 측면 세계화시대 각각의 경제블럭에 대응하는 황해경제권역 즉 중국,일본,러시아, 동남아로 이어지는 국제.. 더보기
[지방자치 정책 대안] - 농업형 디즈니랜드 하늘농장타워랜드 [지방자치 정책 대안] - 농업형 디즈니랜드 하늘농장타워랜드 (1) 미국에는 디즈니랜드 - 전북에는 하늘농장타워  ● 명품농업 ●스타농부 ●복지농촌의 산실역할 ● 전북을 상징하는 브랜드 파워 퓨처마크 필요 ● 첨단 식물재배기술 전북도 선점 ● 농업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실증으로서의 교육기능 필요 ● 관광전북의 위상 제고 ● 돌아오는 농촌을 만드는 거점 역활 뉴욕에는‘자유의 여신상’, 파리에는 에펠탑, 등 그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전북은 농도(農道)입니다. 농도 전북을 상징하고, 농업의 미래발전상을 보여주는 농업 퓨처마크인1)1 하늘농장타워를 만들겠습니다. 하늘농장타워는 종합적인 FARM LAND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현대식 건물 안에서 기후 조건에 관계없이 전자동 .. 더보기
[지방자치 정책 대안]-스토리텔링 전봉준 프로젝트 [지방자치 정책 대안]-스토리텔링 전봉준 프로젝트 ● 스토리텔링에 의한 전라북도 전체공간에서 연중 갑오농민혁명 행사를 개최함으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자. 갑오농민혁명은 우리민족 역사에서 피지배계급의 항쟁으로는 최대규모이자 가장 근세사의 일입니다. 이 농민 혁명은 잘 알려진데로 반외세반봉건혁명입니다. 이는 프랑스대혁명에 버금가는 근대의 여명을 여는 조선의 민중항쟁입니다. 일제와 독재정권을 거치면서 농민혁명의 뜻은 왜곡되거나 비하되어왔습니다. 스토리텔링을 톻해 이제는 그 역사의 원형을 복원해야 합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박물관과 야사 그리고 전설로 방치된 그 문화적 자산을 오늘의 경제와 삶의 뿌리로 되살려야 합니다. 전라북도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라는 미완의 혁명을 다.. 더보기
[지방자치정책대안] 스마트 SOC & 도시건설 엔지니어링타운 추진 [지방자치정책대안] 스마트 SOC & 도시건설 엔지니어링타운 추진 (1) 필요성 및 근거 우리 전북도에는 세계적인 에코도시로 성장해야 할 새만금이 있습니다. 새만금은 녹색도시이자 유비쿼터스 도시이어야 합니다. 또한 전라북도에는 세계적인 도시건설기술을 가지고 있는 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논란중이기는 하지만 - 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라북도는 도시 에너지 체계의 중요한 기술인 신재생에너지를 전략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가 산업화 시대에 한국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면 앞으로는 스마트 SOC가 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정보화 기술에 힘입어 미래도시는 도시를 구성하는 사회간접자본시설을 지능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개별 가정을 자동화하는 ‘홈오토’와 같은 이치입니다... 더보기
[상상단평] 논객들의 정계 개편 논의 심상치 않다 [상상단평] 10년07월26일01호 ㅡ 논객들의 정계개편 논의 심상치않다. 1. 정계개편 의제 논객 흐름 심상치 않다. 2. 민주정부실망 MB선택 유권자들 박정희 식 개발모델 추종한 MB 이탈 과연 누가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인가 3. 국민의 학습효과는 크다 4. 최장집 교수 여야진보 무능 유능한 마키아벨리 새정치세력 주장 5.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장 수구퇴출 민주우파 포함한 보수대연합 대 민주좌파 포함한 진보대연합의 Big Tent론 주창 6. 노회찬 심상정 진보의 재탄생과 재구성 주장 7. 이정희 민노당 대표 생활진보 주창하면서 전투적 당이미지 탈피 노력 8. 창비와 한겨레 오마이뉴스 논객들 아버지를 청출어람한 박근혜의 복지국가론 높이 평가하면서 유능한 정책적 진보나와야 한다고 주장 2010. 7.2.. 더보기
[상상단평] 부동산버블 붕괴 막을 수 없어, 국민고통 시작 [상상단평] 부동산버블 붕괴 막을 수 없어, 국민고통 시작 1. IMF를 DJ가 안듯이 다음 정권 2400조 빚 떠안는 고통스런 정부 될 것 2. 공공요금 인상은 유가 탓이 아니라 공기업 빚 때문 3. 재건축재개발 감세 등 이미 다 해서 더 이상 부동산 폭락 대책 없어 4. 연착륙 대책이 곧 집값 하락 전제라 대책수립 순간에 투매발생 할 것/ IMF보다 더한 고통 오는 것 회피방법 없어 5. 여야 모두 국민적 심판 받게 될 것 무능한 이념적 진보도 심판 대상 6. 최장집 교수 이념이 아니라 유능하고 진정성 있는 정치 ㅡ 마키아벨리 필요 주장 7. 미리 예비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타나야 2010.7.24 -by 강주영의 상상대안비평 더보기
[상상단평] 진보의제 흡수한 박근혜 [상상단평] 진보의제 흡수한 박근혜 1. 진보의 의제를 흡수한 행복을 모토로한 복지국가 주창 박근혜의 좌선회 세종시에서도 신뢰구축 2. 민노당 이정희는 구호보다는 진정성의 생활진보정치 주창 건강보험으로 한판 별러 3. 여의도 밖의 “ 커피파티”, “모든 의료비를 건강보험하나로시민회의” 등 시민정치플랫품 구축 활발 4. 진보교육감의 교육아젠다 실천이 주는 정치계몽효과 5. 그들만의 리그에 머무는 민주당과 한나라 6. 큰흐름이 낡은 정치구조를 밖에서부터 허무는 기운 증폭 -by 강주영의 상상대안비평 더보기
현장경험과 이야기로 건축시공기술사 면접 시험 보기 현장경험과 이야기로 건축시공기술사 면접 시험 보기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동료 건설인들이 면접에 대해서도 코멘트해달라고 하셔서 부득이 짧은 제글을 올립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에 한정된 것임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일차에 합격하시고 경력을 많이 걱정하시는데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에서 면접시 '초라한 경력'은 아무 문제 안됩니다. 건축시공기술사로서의 소양을 보는 것이므로 경력으로 감점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고층건물건립보고서를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닌) 이해해가지고 면접장에 가야 합니다. 저는 현장기능공 출신입니다. 저 시험 볼 때는 기사1급을 획득하고 건축시공기술사 시험 응시 실무경력이 4년이었습니다. 제가 건축시공기술사 시험 응시할 때 저의 기사 경력은 4년에서 1개월이 못자랐습니다. 기.. 더보기
건축시공기술 현장경험에 기반한 건축시공기술사 시험 답쓰기 건축시공기술 현장경험에 기반한 건축시공기술사 시험 답쓰기 건설기술인 안녕하십니까 ? 특히 주경야독으로 자기개발과 건설기술의 발전을 위해 기술사시험을 준비하시는 건설기술인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는 10여년 전에 건축시공기술사을 획득한 이로서 지금도 현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건설학과를 다닌 것도 아니고 순전히 현장 기능공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대학의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민주화 운동관련 전과로 취업을 할 수없어 일용기능공 생활을 하였습니다. 무자격 기능공, 현장경력, 건축기사, 건축시공기술사를 획득하였고, 기술사 취득후 재교육을 위해 산업기술대학원 건축분야를 공부하였습니다. 이 경력을 여기 쓰는 것은 현장 기능인들에게 조금이라도 격려와 희망이 되었으면하는 소박한 마음 때문입니다. 당시 저는 .. 더보기
5 아 백제여, 금강이여 - 전주 가는 여정기 새하얗게 빛나던 여름밤이었다. 꿈은 밤하늘에 새겨지고 - 전주 가는 여정기 계백, 성충, 견훤 , 대백제의 웅혼한 숨결의 한복판을 가로질러, 근세사 농민군의 함성이 이제라도 들릴 듯한 역수 삼백리 금강을 건너면, 까가머리 이등병의 청춘 논산 훈련소, 조선조 삼남대로로 유명한 삼례를 거쳐 온전한 고을이라하여 온고을이라 불리는 곳,백제 옛시절 비사벌이라 부르는 전주에 도착하는 여정이다. ▶ 전라도 개땅쇠 만나러 가는 길 욕망의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니 역사의 길이 필자를 짓눌러 온다. 정안휴게소를 버스는 이제 출발한다.천안논산고속도로는특별히 언급해야할 만한 역사적 위치를 가진 고속도로는 아니다. 다만 대전 회덕으로 오는 호남고속도로에 비해 30분 빨라졌다는 것과 민자고속도로여서 통행료가 다른 고속도로보다 2배가.. 더보기